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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위속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! ㅎㅎ
한번 지웠다 다시 올려요..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
당신이 있어요 아직까지 내 안엔 당신이 있어요 밉다가도 그리운 사람 다가가기엔 우리 너무 멀리 왔나요 멀다하기엔 아직 그대가 너무 또렷한걸요
[verse 1] 당신이 있어요 아직 내 아침과 밤 매분 매초에 아직 당신이 있어요 감당하지도 못할거면서 또 다시 당신과의 추억들을 난 꺼내보죠
시간이란 것도 그대란 여자 앞에서 무릎을 꿇네요 그대를 잊기 위해선 도대체 몇번의 장마가 더 와야 할까요 맘이 너무 아파요 당신도 알까요?
고마워요 당신과 함께 했던 날 만큼은 나도 꽤 행복한 놈이었죠 둘이란, 우리란 글자를 당신과 나로 갈라놓은 그대가 한 때는 너무 미웠죠
[hook] 내가 감당하기가 너무 아픈 이별이잖아 잊을래 널 나 혼자만 이러는 건 너무 잔인한 일이잖아 잊을래 널
[verse 2] 당신은 있어요? 가끔 내 생각에 가슴이 먹먹한 순간 당신은 있어요? 내 하루가 궁금한 날,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노래 만드는 짓 당신은 있어요?
당신은 없겠죠 내가 있을리 없겠죠 그러니 내게 연락 단 한번 조차도 없겠죠
왜 그대가 있죠 그대 시선은 내가 아닌데 당신 옆엔 어느새 내가 가 있죠?
그대란 여자의 향기가 날 이끌고 그대란 여자의 풍경 속에 난 길들고 그대의 이별이란 통보에 난 시들고 허나 시들었을뿐 꺽인건 아니므로.
아니므로 난 또 추억이란 물을 주네요 미련을 밀어내봐도 이미 덧난 당신 때문에 난 못 참고 우네요 사방이 꽉 막힌 내 삶속에 다시 당신이란 바람이 부네요
고된 하루 이유없이 웃음 짓는 일 어두운 밤 길 마저도 희망차 보이는 일 내 방, 숨, 삶, 음악, 미래 온통
당신이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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